신규 오픈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 및 글로벌 소프트웨어 접근성 확대
다우데이타(대표 김상준)는 IT 솔루션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인 '디지털존'을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IT 솔루션 원스톱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실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유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지털존은 신규회원 가입 시 사업자회원에게 CJ ONE 포인트 1만 포인트, 개인회원에게는 5천 원 할인쿠폰(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증정한다. 또한, 사업자회원이 50만 원 이상 첫 구매 시 5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트카드가 제공되며, 파트너사를 위한 첫 거래 이벤트로는 디지털존 파트너포탈을 통한 발주 완료 시 5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디지털존에 등록된 AI 서비스를 구독할 경우, 판매가의 3%(최대 4만 원 한도)를 CJ ONE 포인트로 환급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모든 프로모션의 상세 내용은 디지털존 플랫폼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존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이던 IT 솔루션 구매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 구매 컨설팅부터 기술지원, IT 자산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IT 생태계를 구현한다. 특히 9만 건이 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전시하고 있으며, 국내 유통되지 않는 해외 소프트웨어까지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최신 IT 솔루션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환경이 마련됐다.
디지털존은 모든 IT 솔루션에 대해 할부, 렌탈, 구독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도입, 종합적인 IT 서비스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IT 투자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로써 기업들은 초기 도입 비용 부담 없이 월별 또는 연간 예산에 맞춰 솔루션을 유연하게 확보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